[한경닷컴] 비씨카드는 고객의 결혼 준비를 도와주는 ‘BC 웨딩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예식장,드레스 선택부터 신혼여행까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웨딩 플래너가 개별 상담을 통해 도와주는 것이다.결혼 컨설팅업체인 ㈜플리페코리아와 함께 하는 이 서비스는 비씨카드 결혼서비스 홈페이지(bcwedding.fulife.co.kr)와 전화(02-723-333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