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7일 부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가 발행한 어음 25억7400만원을 지난 4일 전액 결제 완료했으며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