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제7회 해킹 방어대회'를 후원합니다. 2004년부터 해킹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우승팀에 방통위원장상과 1000만원의 상금 등을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올해는 '모바일과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해킹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정보보호 학술행사인 '정보보호심포지엄(SIS) 2010'과 통합해 열립니다.

◇행사 일정:본선(오프라인) 6월10일 오전 9시~오후 6시

◇대회 장소: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3층 에메랄드룸

◇수상자 특전:상금(1등 1000만원,2등 400만원,3등 200만원),해외 해킹대회 · 보안컨퍼런스 참가 기회 제공 등

◇문의: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02)405-5225

주최: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한국인터넷진흥원
후원: 한국경제, LG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한국침해사고대응팀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