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국내 최고 명문 경희대 한의과대학 한방엑스포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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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 경희대학교와 MOU체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 최고의 명문인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엑스포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엑스포조직위 김재갑 사무총장과 경희대학교 김엽 부총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한의학의 발전과 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희대학교는 한방엑스포 행사기간 중 ‘명문한방병원관’전시관 내에서 진료와 상담 등 질환별 전문분야 참여와 전시연출 등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아울러 국제한약연구개발심포지엄도 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하여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한의과대학으로 독창적인 한의학 체계를 이룩하고 수많은 연구와 임상논문 등을 통해 한의학의 객관화와 실질적인 한의학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한방엑스포의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 최고의 명문인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엑스포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엑스포조직위 김재갑 사무총장과 경희대학교 김엽 부총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한의학의 발전과 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희대학교는 한방엑스포 행사기간 중 ‘명문한방병원관’전시관 내에서 진료와 상담 등 질환별 전문분야 참여와 전시연출 등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아울러 국제한약연구개발심포지엄도 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하여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한의과대학으로 독창적인 한의학 체계를 이룩하고 수많은 연구와 임상논문 등을 통해 한의학의 객관화와 실질적인 한의학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한방엑스포의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