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푸르덴셜증권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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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1일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푸르덴셜자산운용 인수를 마무리했다. 한화증권은 이날 인수대금 3400억원을 지급하고 푸르덴셜증권과 푸르덴셜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 지점은 58개에서 132개,자산운용 인력은 30명에서 56명으로 늘어났다. 또 펀드 판매 잔액 업계 5위(13조원),운용 자산 규모는 4위(22조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통합작업이 완료되는 내년 3월까지는 지금의 회사명을 각각 유지하게 된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이에 따라 한화증권 지점은 58개에서 132개,자산운용 인력은 30명에서 56명으로 늘어났다. 또 펀드 판매 잔액 업계 5위(13조원),운용 자산 규모는 4위(22조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통합작업이 완료되는 내년 3월까지는 지금의 회사명을 각각 유지하게 된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