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일 동암씨티와 33억원 규모의 가산동 아파트형공장 신축사업 분양컨설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0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