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국민은행장(맨 오른쪽)은 지난 29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및 임직원과 함께 서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어린이 720명을 용인 에버랜드에 초청,동물원 및 공연을 관람하고 놀이기구를 함께 타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이날을 'KB자원봉사의 날'로 지정,1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했다.

/국민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