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아" 결별 심경고백? 입력2010.05.27 20:26 수정2010.05.27 2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C몽과 결별한 주아민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주아민은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나에겐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아. 너에게도..."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MC몽과 다시 잘됐으면 좋겠어요"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한편 MC몽과 주아민은 1년 6개월간 교제하다 지난 4월 결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선 넘은 장성규, 스태프에 "너희는 개만도 못한 것"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선 넘은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최근 유튜브 '워크맨'에는 장성규가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장성규는 강아지 모델을 만나기 전 매니저 선배에게 ... 2 에스파, '아마겟돈'·'위플래시' LP 나온다 그룹 에스파(aespa)의 2024년 최고 히트작 '아마겟돈(Armageddon)'과 '위플래시(Whiplash)'가 LP 버전 앨범으로 발매된다.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3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 배우 김가연이 탕후루를 먹다가 치아가 깨졌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지난 9일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는 "탕후루 먹다가 깨진 앞니 진찰해 보니 앞니 크라운이 근 30년 써서인지 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