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huh’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포미닛이 앨범 재킷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짧은 영상에 큰 호응을 받았던 각 멤버들의 변신 과정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단연 가윤의 다이어트 변신 스토리다.

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밖에도 ’huh’의 무대에서 더욱 파워풀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필하고 있는 포미닛의 세련된 콘셉트 사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