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로닉스는 26일 LED(발광다이오드) 바(BAR) 수주증가에 따른 생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2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