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프럼파스트 영업이사는 25일 지난 14일과 17일 프럼파스트 1만8000주(지분 0.29%)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이상의 보유지분은 0.0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