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 '앤플레버'와 '이온소프트'는 26일부터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GP)'아이엘'의 공개 시범 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3일간 사전 OBT를 실시해 게이머들로부터도 "그동안 기다려온 최고의 캐주얼 게임",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캐주얼 RPG 아이엘은 동반 성장 시스템과 경쾌한 타격감, 풍부한 색채의 감성적인 그래픽을 배경 등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