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20일 최대주주인 셀런에이치가 공동 매각주관사로 화우법무법인과 교보증권&피데스투자자문을 선정하고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셀런에이치가 보유한 한글과컴퓨터 보통주 646만2703주(지분율 28.00%)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