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양 조절로 화분의 뿌리가 썩는다면. 좁은 공간에 차지하는 화분 받침 때문에 꽃을 못 기른다면. 썩지 않는 흙이 있다! 코코넛 껍질과 광물질 등 강력한 흡수력으로 만들었다. 산소를 공급시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내는 특수 흙! 배수구가 필요 없어 실내 조경과 농작물에 활용. 화분 자판기까지 탄생했다. 세계로 수출까지 되는, 썩지 않는 흙과 개발자 하희연씨를 ‘백만불 아이디어’를 통해 만나본다. (주)하희연 플라워 - 라이네쎄 tel. 1599-7787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