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18일 자금유동성을 증대키 위해 자사주 70만주(지분 4.93%)를 시간외에 대량매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3억4100만원이다.

처분기간은 내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