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회장은 17일 자사 주식 1700주(보통주 1200주와 우선주 500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상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138만213주(지분 12.17%), 우선주 72만8865주(지분 20.85%)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