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6.6% 늘어난 164억34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억27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