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12일 GHP그룹과 234억7100만원 규모의 결석유스토브를 미국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