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온스당 1220달러대로 치솟으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6월 인도분 가격은 어제보다 온스당 19.50달러 오른 1220달러 30센트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