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에서 베이비 라인(데일리 라인 3종,수딩 릴리프 라인 2종)을 국내에 처음 출시했다.아비노 베이비 라인은 우수한 보습력을 지닌 오트밀과 아비노만의 과학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액티브내추럴 오트밀 포뮬라가 건조한 아기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으로 가격(대형마트 기준)은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튜브형(227㎖)1만4000원,워시 앤 샴푸(354㎖)1만6000원,수딩 릴리프 모이스춰 크림(227㎖)1만6000원,수딩 릴리프 다이아퍼 크림(105㎖)1만4000원 등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