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06 17:13
수정2010.05.07 08:58
한 · 중 · 일 자유무역협정(FTA)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 '산(産) · 관(官) · 학(學) 공동연구' 제1차 회의가 6일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국 측 이혜민 FTA교섭대표(가운데)와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왼쪽),이시게 히로유키 일본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오른쪽)이 공동연구 운영세칙 서명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