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04 09:53
수정2010.05.04 09:53
SK텔레콤은 일반 휴대폰에서도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연아의햅틱(SCH-W770),햅틱2(SCH-W550),햅틱아몰레드(SCH-W850)와 팬택의 러브캔버스(IM-R300) 등 총 4종의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형 무선인터넷 표준인 '위피(WIPI)'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앱은 모두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