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3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와 17억500만원 규모의 경부선 도로전광표지(VMS)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매출액 대비 23.5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