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관학교(윌클럽․장진영 소장)가 정부정책 수혜주를 압축․발굴․추천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장의 중심에 선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SBS스페셜 ‘쩐의전쟁’ 및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증권관련 매체 등을 통해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소개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슈퍼개미’,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장진영 소장의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육성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에 주목해 6월 큰 시세를 분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한 가지 재료가 터지면 복합적으로 관련 테마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 확실하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는 여러 종목을 추천하고 한두 종목이 급등하는 일부 증권관련 커뮤니티의 추천주 제공 서비스를 비판하면서 “한 달에 3~4종목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 “매주 압축된 한 종목이 50~90%의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작이 쉬운 고객수익률 캡처와 화려한 리딩댓글, 게시글 등을 조작하면서 눈속임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일부 몰지각한 증권관련 커뮤니티가 우후죽순 증가하고 있다”면서 “모든 전문가들이 대박난다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믿고 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증권사관학교의 이러한 자신감은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대형 정부정책 재료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수혜를 눈앞에 둔 종목만을 확실하게 제공하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증권사관학교에서 차별화된 매매기법을 통해 발굴한 바닥권 저평가 우량주는 가치와 재료, 수급의 조화를 통해 폭등시세가 임박해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42종목 연속수익을 달성한 것도 앞서 언급된 가치와 재료, 수급이 조화를 이룬 것은 물론 장진영 소장이 고집하는 ‘10가지 급등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종목만 엄선한 까닭이다. 여기에 지난 10년 동안 회원계좌수익으로 철저히 검증받은 특별관리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어 리스크의 부담이 거의 없다는 것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의 입장이다.

특별관리 프로그램은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비스다. 이는 짐작이 불가능한 높은 수익을 달성해 3만 명에 불과했던 회원수가 3년 만에 30만 명으로 폭증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증권정보채널이 현재 36만 회원 수에 육박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대 증권카페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특별관리 프로그램의 위력은 상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 및 특별관리 프로그램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증권사관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02-2183-3313)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POSCO, LG이노텍, 코엔텍, 중앙백신, 글로웍스, 신성ENG, 대한생명, 삼성중공업, 삼성SDI, 한화케미칼, 서울반도체 조아제약 등이다.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은 해당 종목과 관련해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 매매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