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시행사 147억 채무인수 결정 입력2010.04.30 16:03 수정2010.04.30 16: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원개발은 30일 시행사인 세기정공이 IBK기업은행에서 빌린 봉암산단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 147억원을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인수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8.0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0.004% 덕분에 실업률 골디락스…지속된 상승, 지쳤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3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