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동혁 어울림정보 대표이사는 28일 특별관계자가 주식 53만주(지분 2.07%)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563만8902주(22.0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