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임채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이통형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통형 신임대표는 아이즈비전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으로 지분 15.45%(243만6204주)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