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어린이보험 1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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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신한생명이 2004년 7월 출시한 ‘신한 아이사랑보험’이 어린이 보험 가운데 업계 처음으로 계약 100만건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물론 백혈병과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특히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2인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보장 기간은 80세까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100만건 돌파를 기념해 판매액 일부를 어린이 관련 사회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 상품은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물론 백혈병과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특히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2인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보장 기간은 80세까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100만건 돌파를 기념해 판매액 일부를 어린이 관련 사회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