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28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에 따라 2006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사업의 지분 1.25%를 대우인터내셔널에 305억9200만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