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1억7300만원으로 72.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억2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3.5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