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8일 도시바와 704억59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보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5월31일까지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