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제아는 최근 광고 지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리며 깜찍한 포즈와 함께 섹시한 복근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극전사다운 복근이네요", "몸매 너무 좋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지 3개월정도 됐고, 그 결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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