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27일 이너콘(ENERCON GmbH)과 28억1400만원 규모의 윈드터빈 등 (Wind Turbine/Foundatio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