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이티는 27일 회사합병 종료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이상영씨 외 특수관계인 4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보유 지분은 36.67%(463만4104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