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드라마 '버디버디', 그룹에이트-후너스 공동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제작사 ㈜그룹에이트(대표 송병준)가 ㈜후너스(대표 이영훈)와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후너스는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과 트렌디 사극 ‘탐나는도다’의 공동 제작사.
‘버디버디’는 골프 강호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그린 골프 드라마다.극본은 권인찬,연출은 윤상호가 맡았다.유이(성미수 역)를 주인공으로 지난달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올 여름 방영될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버디버디’는 골프 강호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그린 골프 드라마다.극본은 권인찬,연출은 윤상호가 맡았다.유이(성미수 역)를 주인공으로 지난달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올 여름 방영될 예정이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