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 녹색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녹색소비포럼' 창립식이 23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정부 국회 유통업계 소비자시민단체 대표 등 위원 20명으로 운영된다. 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왼쪽부터),이진 그린스타트공동대표,권선택 자유선진당 의원,이만의 환경부장관,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장,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등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