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모터쇼에 편의사양 별도 전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오는 29일부터 11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자동차 편의사양을 별도로 전시합니다.
르노삼성은 체험전시관인 '엑스피리언스 존'을 마련해 뉴SM5에 적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바이 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뉴SM5를 포함한 양산차와 컨셉트카, 레이싱카 등 모두 11대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