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22 10:15
수정2010.04.22 10:15
신용회복위원회가 오는 26일 서부산지부를 개설합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 엠시티빌딩 7층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인워크아웃과 프리워크아웃 접수, 소액금융지원, 취업안내센터 운영, 신용관리교육 등의 업무를 취급하게 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서부산지부 개설로 전국 23개 상설상담소를 운영하게 되며 25개의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출장 상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