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22일 GM대우와 301억4100만원 규모의 자동차부품(Front Cradl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말 매출액의 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2년 6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