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투자사인 GMO이머징마켓펀드는 16일 범양건영 주식 21만7667주(지분 1%)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88만1414주(7.7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