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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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드=가족이 없는 청년과 그에게 기꺼이 엄마가 되어 준 여인의 감동적인 이야기.이 영화로 샌드라 블록이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타이탄=그리스 신화를 3D화면으로 옮겼다. 여러 괴물과의 싸움이 볼거리.
◆베스트셀러=사라진 소녀가 들려 주는 섬뜩한 이야기.엄정화 류승룡 주연.
◆사요나라 이츠카=일본 배우들이 연기하는 한국영화.이재한 감독이 멜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반가운 살인자=백수 같은 형사와 형사 같은 백수가 살인범을 추적한다. 유오성 김동욱 주연.
◆그린존=첩보영화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뭉쳐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폭로한다.
◆셔터아일랜드=정신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스릴러.마틴 스코세스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합작했다.
◆육혈포강도단=도심에서 벌이는 할머니들의 소동.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 주연.
◆타이탄=그리스 신화를 3D화면으로 옮겼다. 여러 괴물과의 싸움이 볼거리.
◆베스트셀러=사라진 소녀가 들려 주는 섬뜩한 이야기.엄정화 류승룡 주연.
◆사요나라 이츠카=일본 배우들이 연기하는 한국영화.이재한 감독이 멜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반가운 살인자=백수 같은 형사와 형사 같은 백수가 살인범을 추적한다. 유오성 김동욱 주연.
◆그린존=첩보영화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뭉쳐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폭로한다.
◆셔터아일랜드=정신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스릴러.마틴 스코세스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합작했다.
◆육혈포강도단=도심에서 벌이는 할머니들의 소동.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