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제지 부회장, 지분 20.89% 증여 입력2010.04.13 14:59 수정2010.04.13 14: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권오달 대림제지 부회장은 13일 증여로 대림제지 주식 188만주(지분 20.89%)가 줄어 1만4276주(0.16%)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또 이날 권 씨의 자녀 지영, 혁준 씨는 대림제지 주식 각 102만3520주(11.37%)와 112만9020주(12.54%)를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