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이혜경 20일 금호아트홀 독주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플루트 연주자 이혜경씨가 20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혜경씨는 트라이 카운티 음악협회 콩쿠르, 맨하탄 음대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실력파 플루티스트다.
이날 ‘20C 현대음악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사무엘 바버의 ‘프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칸초네’, 피크렛 아미로프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여섯 개의 소품’, 발터 기제킹의 ‘소나티네’ 등을 연주한다.3만원.1588-7890.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이혜경씨는 트라이 카운티 음악협회 콩쿠르, 맨하탄 음대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실력파 플루티스트다.
이날 ‘20C 현대음악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사무엘 바버의 ‘프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칸초네’, 피크렛 아미로프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여섯 개의 소품’, 발터 기제킹의 ‘소나티네’ 등을 연주한다.3만원.1588-7890.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