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음악중심'서 컴백‥유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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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8인조가 아닌 7인조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애프터스쿨(가희 베카 정아 주연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은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음중, MC 유리 티파니)에 출연해 'Let's Do It'(렛츠두잇)과 타이틀곡 '뱅!'(BANG!)을 선보였다.
섹시한 매력에 카리스마를 더한 마칭밴드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에 유이 대신 새로운 멤버 리지가 선을 보였다.
유이는 현재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쉽게도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애프터스쿨 외에도 'Hip Song(힙송)+널 붙잡을 노래'의 비(본명 정지훈, Rain), 'Magic'(매직)의 시크릿(Secret, 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 '하루종일'의 ZE:A(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시완 케빈 황광희 정희철 김태헌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시크릿은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 활동 당시와는 전혀 다른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