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가상결혼 상대로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를 꼽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 출연해 가상 국제 결혼 상대을 공개했다.

효연과 윤아는 둘다 기무라 타쿠야를 가상 결혼 상대로 뽑았다.

제시카는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꼽았으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객석에 있어 놀랐다. 그로인해 더 좋아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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