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브르크 국적의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9일 티엘아이의 주식 44만940주(5.55%)를 장내에서 매입, 현재 보유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