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협약체결 입력2010.04.08 17:30 수정2010.04.08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사무처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실무교류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합니다. 협약 체결을 통해 국회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국회에서의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국회사무처와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은 교육·연구 분야에서 인적교류와 정보교류가 이루어지는 등 상호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10위 중 절반이 중국차…샤오미, 도요타 넘었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중국 전기차가 무섭게 전세계를 공략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전기차 출시 불과 6개월만에 세계 1위 완성차 브랜드인 일본 도요타의 전기차 판매량을 제쳤다. 샤오미를 포함해 중국 자동차 브랜... 2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3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