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리소스는 7일 효산자원과 3억9300만원 규모의 광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