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강원도 철원 양지리 마을주민 30명을 서울로 초청해 '1사1촌 결연마을 주민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6년째인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은행은 양지리 주민들에게 경제 알리기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등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