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0.01%) 오른 1123.2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